대구시는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화재 예방 사업을 합니다.
4억천만 원으로 4개 전통시장에 화재 알림 시설을 구축합니다.
열과 불꽃을 감지하는 즉시 소방서로 자동으로 알려주는 시설입니다.
전통시장 가게에 125만 원 이내로 노후한 배선이나 배관 공사를 지원하고 누전차단기와 배선차단기 등을 바꾸는데도 예산을 지원합니다.
대구 전통시장 상인의 화재 공제 가입률이 8.3%로 전국 평균 18.9%보다 매우 낮아 대구시는 화재 공제에 가입하는 상인에게 보험료의 70%를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