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의 '전국 교원 양성기관 역량 진단' 결과 유아교육과 부문은 영진전문대학교가, 보건교사 양성학과 부문은 대구과학대학교가 지역에서 유일하게 A 등급을 받았습니다.
유아교육과 부문은 A 등급을 받은 영진전문대학교 이외에 구미대와 대구과학대, 대구보건대 등이 B 등급을, 경북과학대와 대구공업대 등이 C 등급을 받았습니다.
보건교사 양성학과는 대구과학대가 A 등급이었고, 경북과학대와 대구보건대 등이 B 등급을 받았습니다.
교육부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2023학년도 교원 양성 정원을 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