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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대회 신기록' 대구체고 반효진, 7월 29일 오후 4시 30분 공기소총 10m 결선

사진 제공 대한사격연맹
사진 제공 대한사격연맹
대구체고의 17살 반효진 선수가 한국 시각으로 7월 29일 오후 4시 반,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리는 2024 파리 올림픽 공기소총 10m 여자 개인전 결선에 진출해 메달을 노립니다.

이번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중에 가장 어린 반효진 선수는 28일 열린 예선에서 634.5점을 쏴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습니다.

공기소총 10m 본선은 한 발에 10.9점 만점으로 모두 60발을 사격해 점수를 겨루는 종목입니다.

손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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