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중에 가장 어린 반효진 선수는 28일 열린 예선에서 634.5점을 쏴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습니다.
공기소총 10m 본선은 한 발에 10.9점 만점으로 모두 60발을 사격해 점수를 겨루는 종목입니다.
이번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중에 가장 어린 반효진 선수는 28일 열린 예선에서 634.5점을 쏴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습니다.
공기소총 10m 본선은 한 발에 10.9점 만점으로 모두 60발을 사격해 점수를 겨루는 종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