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사측과 협상이 결렬되자 포항공장 공장장실을 점거한 현대제철 노동조합원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포항지원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현대제철 노조원 13명에게 벌금 2백만 원에서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2022년 5월 사측과 협상이 결렬되자 포항공장 공장장실을 점거한 현대제철 노동조합원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포항지원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현대제철 노조원 13명에게 벌금 2백만 원에서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