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학대 여부 판단 전이라도 선제적인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에 심리치료와 양육 코칭 등을 합니다.
또 지자체가 학대 우려 가정을 3회 이상 방문 점검하고, 피해 아동 20명에게 가정 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