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교향악단은 8월 18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49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합니다.
독일 낭만주의 음악을 대표하는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과 브람스 교향곡 제4번을 연주합니다.
대전시향 상임지휘자를 지낸 금노상 씨가 객원지휘를 하고 바이올리니스트 김남훈 씨가 협연합니다.
대구시립교향악단은 8월 18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49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합니다.
독일 낭만주의 음악을 대표하는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과 브람스 교향곡 제4번을 연주합니다.
대전시향 상임지휘자를 지낸 금노상 씨가 객원지휘를 하고 바이올리니스트 김남훈 씨가 협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