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오전 1시 20분쯤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2층짜리 주택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집 안에 있던 7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21일 오후 4시 20분쯤에는 경북 성주군 벽진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90여㎡ 규모 샌드위치 패널 건물을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11월 22일 오전 1시 20분쯤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2층짜리 주택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집 안에 있던 7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21일 오후 4시 20분쯤에는 경북 성주군 벽진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90여㎡ 규모 샌드위치 패널 건물을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