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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고사리 국산으로 속여 판 업체 대표 구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중국산 나물을 국산으로 속여 학교와 병원 등에 급식용으로 판매한 혐의로 가공·납품업체 대표 1명을 구속했습니다.

농관원에 따르면 이 업체 대표는 지난 2년 동안 중국산 고사리와 도라지 등을 국산과 섞어 90톤가량을 10억 원 상당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품목에 따라 국산과 중국산 가격 차이가 크게는 3배에 달해 이런 일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는데, 또 다른 업체 2곳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김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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