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양아트센터는 2024년 네 번째 문화가 있는 날 '김윤경의 해설이 있는 소소한 클래식'을 10월 30일 저녁 7시 30분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엽니다.
공연은 1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이자 피아니스트인 김윤경의 해설과 함께 바이올린 이석중·김효경, 비올라 김상진, 첼로 이경준, 더블베이스 서영일이 무대에 섭니다.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를 시작으로, 슈베르트의 피아노 5중주 '송어',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인생의 회전목마' 등을 연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