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7월 4일 오후 4시 시당 사무실에서 '전세 사기 피해자 간담회'를 엽니다.
7월 4일 간담회에는 민주당 '을지키는 민생실천위원회' 박주민 위원장, 강민구 대구시당위원장, 이정현 남구 의원, 최홍린 달서구 의원 등이 참석해 깡통전세, 역전세 피해 실태를 듣고 지원 대책을 논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