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새벽 3시쯤 흰색 승용차 한 대가 인도를 넘어 분식점 가판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손님과 종업원 등 7명이 다쳤습니다. 다행히 새벽이라 더 큰 피해가 나지는 않았습니다. 승용차를 운전한 40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