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도 코로나19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1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1,028명, 경북 1,052명으로 지난주 일요일보다 각각 490여 명, 660여 명 줄었습니다.
다만 대구에서 2명, 경북에서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치료받다 숨졌습니다.
대구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21.6%이며 경북은 17.7%이고, 대구에서는 7천600여 명, 7천400여 명이 재택 치료 중입니다.
설날에도 코로나19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1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1,028명, 경북 1,052명으로 지난주 일요일보다 각각 490여 명, 660여 명 줄었습니다.
다만 대구에서 2명, 경북에서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치료받다 숨졌습니다.
대구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21.6%이며 경북은 17.7%이고, 대구에서는 7천600여 명, 7천400여 명이 재택 치료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