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코로나로 중단됐던 '한은 금요강좌'를 4년 만에 다시 엽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4월 28일 오후 2시부터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2층 강당에서 '환율과 외환시장의 이해'를 주제로 금요강좌를 개최합니다.
한은 금요강좌는 대구·경북지역 주민들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데 연중 5회 이상 참여하면 수료증과 기념품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