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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 산불 사흘째 계속‥진화율 75%


경북 군위군 삼국유사면 옥녀봉 일대에서 난 산불이 사흘째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해가 뜨자 헬기 37대, 인력 천15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축구장 485개 면적, 산림 347ha가 탄 것으로 파악됐고 진화율은 75% 수준입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다행히 바람이 약해진 상태라 불길이 더 번지지 않고 있어 연무가 있지만 헬기를 투입했다" 고 설명했습니다.

최고 수준 동원령인 산불 3단계를 발령한 산림청은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서 오늘 안에 주불을 진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또 주불을 잡는 대로 산불이 발생한 원인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손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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