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구MBC NEWS대구MBC 사회행정지역

대구 달성군, 9.5억 원 들여 방범용 CCTV 확대

대구 달성군이 예산 9억 5천만 원을 들여 범죄 취약지역 42곳에 방범용 CCTV를 추가로 설치하고 낡은 CCTV 20대를 새것으로 바꿉니다.

이번에 설치하는 CCTV는 200만 화소 이상 고화질로 일부는 적외선 기능을 추가해 야간 식별도 가능합니다.

달성군은 통합관제센터에서 CCTV를 24시간 모니터하며 각종 사건·사고에 대응, 범죄 사각지대를 없앤다는 방침입니다.

또 하반기에는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된 지능형 CCTV를 도입 계획입니다.

손은민

추천 뉴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