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대구소방본부
10월 11일 오전 2시 반쯤 대구 동구 도동의 한 2층짜리 상가 1층 가게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층 가게가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