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1월 4일 오후 7시 56분쯤 봉화군 봉성면의 한 가정집에서 불이 나 주택 64㎡가 불에 탔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고, 건물과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3시간 만인 4일 밤 10시 50분쯤 꺼졌는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북 봉화군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1월 4일 오후 7시 56분쯤 봉화군 봉성면의 한 가정집에서 불이 나 주택 64㎡가 불에 탔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고, 건물과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3시간 만인 4일 밤 10시 50분쯤 꺼졌는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