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불과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개혁신당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을 싸잡아 비판하며 차별성 부각에 나섰다는데~
자~ 여의도 정치는 문제 해결 능력을 상실했고, 대안을 내놓고 경쟁해야 할 때 여의도에서 거대 양당이 벌이는 풍경은 가관이라며 목소리를 높였어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한 쪽에서는 당신 가죽을 벗기니 내 가죽을 벗기니 하고 있고, 한쪽에서는 그 반사이익으로 자화자찬을 하면서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라며 정치업자들이 취업 전쟁을 하고 있다고 했어요.
하하~ 웬만한 것은 '돌'이니까~옥이냐? 돌이냐? 가릴 필요조차 없다는 말인데, 그런데 옥이 어디 있기는 있는 게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