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오후 2시쯤, 경북 성주군에서 축사 지붕 채광창 교체를 하던 50대 남성이 4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아니라며 추락 방지 조치 등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