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본부는 감염병 환자 이송을 위한 음압 구급차 5대와 특수구급차 7대를 추가로 확보해 현장 배치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지역 음압 구급차는 6대로 늘어났고, 전체 구급차는 70대가 됐습니다.
또 연말까지 특수구급차 2대를 추가로 배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