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으로 2회째로 전국 최대 라면 제조업체의 생산공장이 있는 구미시가 '라면의 본고장'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2022년 1회 축제에는 1만 6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2023년에는 수능 수험생과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기를 수능 이후로 늦췄습니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미역 앞 도로와 '젊은이의 거리'인 문화로, 금리단길 등 시내 중심가로 장소를 바꿨습니다.
축제 기간 즐길라면 라면로드, 쉴라면 힐링거리, 먹을라면 라면 테마광장, 빠질라면 라면 스테이지 등 4가지 테마 존이 설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