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5월 9일 열린 2주년 기자회견에서 "다음 주부터 민생토론회를 다시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경북, 전북, 광주, 제주를 못 갔는데 곧 네 군데도 가서 민생토론회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생토론회를 준비하려면 여러 현안과 지역의 희망 사항 등을 검토해야 하는데 상당 부분 검토가 돼 있다"라며 "빈말이 되는 민생토론회가 되지 않도록 챙기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5월 9일 열린 2주년 기자회견에서 "다음 주부터 민생토론회를 다시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경북, 전북, 광주, 제주를 못 갔는데 곧 네 군데도 가서 민생토론회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생토론회를 준비하려면 여러 현안과 지역의 희망 사항 등을 검토해야 하는데 상당 부분 검토가 돼 있다"라며 "빈말이 되는 민생토론회가 되지 않도록 챙기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