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학교 밖 청소년 천666명에게 1인당 30만 원의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지난 9월 경북교육청이 유치원과 초·중·고 재학생에게 교육회복 학습지원금 30만 원을 지원하면서 학교 밖 청소년들과의 차별을 없애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경상북도는 12월 10일까지 이의 신청과 유예 기간을 둬서 신청 기회를 놓친 대상자들이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경상북도가 학교 밖 청소년 천666명에게 1인당 30만 원의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지난 9월 경북교육청이 유치원과 초·중·고 재학생에게 교육회복 학습지원금 30만 원을 지원하면서 학교 밖 청소년들과의 차별을 없애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경상북도는 12월 10일까지 이의 신청과 유예 기간을 둬서 신청 기회를 놓친 대상자들이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