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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 주점서 흉기 난동…1명 숨지고 3명 다쳐

8월 27일 오후 11시 20분쯤 경북 영천시 금호읍의 주점에서 50대 남성이 술에 취해 지인들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목을 다친 60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50대 여성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같은 아파트 주민들로 옆자리에 있다 시비가 붙어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흉기를 휘두른 남성을 살인 등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고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손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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