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전세 피해지원 상담소'가 대구 남구에서 운영됩니다.
대구 남구는 오는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남구청 3층에서 상담소를 열고 평일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전세 사기 피해자들을 상담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세 사기 피해자들은 이곳에서 법률, 금융, 주거 지원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