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등을 앞두고 2월 23일부터 2월 26일까지 특별 경계근무에 나섭니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인력 1만 6천여 명과 장비 1,000여 대를 동원해 24시간 출동 대응 태세를 갖춥니다.
다중이용시설에는 안전 관리 방법을 지도하고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시설 순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