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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세월호참사 10주기···아직도 책임을 회피하는 사회

4월 16일은 안산 단원고 학생 등 무려 304명의 국민이 침몰하는 배에서 숨진 세월호 참사 10주기인데요.

대구에서 해마다 추모 행사를 열어온 세월호참사를 기억하는 대구416연대는 '10년이 지났으니 그만하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회적 참사는 되풀이되고 있고 여전히 책임져야 할 사람이 책임지지 않는 사회'라고 비판했어요.

한유미 대구416연대 집행위원장 "시민 안전이 국가와 사회의 책임이라는 것을 국민 모두가 인식하게 된 사건이었고 시간이었지만, 여전히 책임지는 사람은 없고, 오송과 이태원 참사가 되풀이됐어요."라며 윤석열 정부 들어 관련 공무원들이 모두 무죄를 받았다고 했어요.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일은 국가가 해야 할 기본 중의 기본인데 도대체 언제쯤 제대로 할 거냐고 국민이 묻고 있습니다~

김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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