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오후 3시 20분쯤 경북 성주군 벽진면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위해 철거 중이던 주택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현장에 있던 몽골 국적의 작업자 2명이 무너진 구조물에 깔려 있다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