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에 대구·경북에서는 29곳이 선정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대구 수성구의 동해회집과 경산의 박터진 흥부네 등 음식점 16곳을 비롯해 대구 중구의 김태식 양복점 등 대구·경북지역의 29곳을 백년가게, 백년소공인으로 선정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연간 최대 천 8백만 원을 지원해 소상공인들의 장수 모델 확산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