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구FC가 7명의 신인선수와 함께 남해 전지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대구는 현풍고등학교 출신 우선 지명 선수 골키퍼 한지율 선수를 비롯해 자유계약을 함께하는 수비수 김리관과 이원우, 공격수 전용준과 김동현 등 모두 7명의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새롭게 대구 유니폼을 입게 된 신인 선수들은 어제부터 시작된 남해 캠프에서 올 시즌 K리그 원 무대 데뷔를 목표로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합니다.
프로축구 대구FC가 7명의 신인선수와 함께 남해 전지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대구는 현풍고등학교 출신 우선 지명 선수 골키퍼 한지율 선수를 비롯해 자유계약을 함께하는 수비수 김리관과 이원우, 공격수 전용준과 김동현 등 모두 7명의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새롭게 대구 유니폼을 입게 된 신인 선수들은 어제부터 시작된 남해 캠프에서 올 시즌 K리그 원 무대 데뷔를 목표로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