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이 2월 11일부터 AI를 사용해 코로나 19 자가격리자를 관리합니다.
북구청은 SK텔레콤의 AI 콜 서비스인 '누구 케어콜'을 도입해 하루 두 번 자가격리자의 증상 등을 점검합니다.
영어 대화도 가능해 외국인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도 활용할 방침입니다.
이상 증상이 확인되면 구 담당자가 보건소에 알리거나 위급할 때는 119에 신고합니다.
북구청은 일선 공무원의 피로를 줄이고 방역 관리는 철저히 해 구민 건강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북구청이 2월 11일부터 AI를 사용해 코로나 19 자가격리자를 관리합니다.
북구청은 SK텔레콤의 AI 콜 서비스인 '누구 케어콜'을 도입해 하루 두 번 자가격리자의 증상 등을 점검합니다.
영어 대화도 가능해 외국인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도 활용할 방침입니다.
이상 증상이 확인되면 구 담당자가 보건소에 알리거나 위급할 때는 119에 신고합니다.
북구청은 일선 공무원의 피로를 줄이고 방역 관리는 철저히 해 구민 건강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