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는 오는 5월 18일 오후 2시 범어도서관 야외광장과 6월 4일 오후 3시 대구보훈병원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연주할 곡들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밝고 경쾌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 브람스 '헝가리무곡 5번', 카치니·바빌로프 '아베마리아' 등 귀에 익숙한 명곡들입니다.
수성아트피아 상주단체인 수성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13년 시작해 서찬영 지휘자와 59명의 단원, 그리고 13명의 교육 전문 음악가로 구성돼 있습니다.
음악회는 오는 5월 18일 오후 2시 범어도서관 야외광장과 6월 4일 오후 3시 대구보훈병원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연주할 곡들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밝고 경쾌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 브람스 '헝가리무곡 5번', 카치니·바빌로프 '아베마리아' 등 귀에 익숙한 명곡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