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증진과 인성교육 강화 요구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교육청이 지난 8월 한 달 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주민참여예산 우선 투자 사업 설문조사에 3천여 명이 참여했는데, 가장 필요한 분야로 기초학력 증진과 인문학·인성교육이 각각 24%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교육재정 정보 제공과 예산 낭비 신고, 주민 제안사업 투표, 토론방 기능을 추가해달라는 요구가 많았습니다.
경북교육청은 주민 의견을 예산 편성에 반영하는 등 개선책을 마련해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