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김광석길 페스티벌이 10월 8일과 9일 이틀 동안 대구 중구 방천시장 일대에서 열립니다.
코로나 19 여파로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방천에 취하다'는 슬로건 아래 주민과 상인들이 직접 출연하는 오페라를 비롯해 합창단 공연, 피아노 연주, 탱고, 버스킹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습니다.
즉석 사진 촬영과 헤나 체험 등 시민들이 참여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2022 김광석길 페스티벌이 10월 8일과 9일 이틀 동안 대구 중구 방천시장 일대에서 열립니다.
코로나 19 여파로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방천에 취하다'는 슬로건 아래 주민과 상인들이 직접 출연하는 오페라를 비롯해 합창단 공연, 피아노 연주, 탱고, 버스킹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습니다.
즉석 사진 촬영과 헤나 체험 등 시민들이 참여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