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오는 6월 21일까지 두 달 동안 안전사고 취약 지역을 집중 점검합니다.
휴양림, 수목원 등 산림 다중이용시설과 여름철 산사태 등 재난으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전국 천794곳이 대상입니다.
민간 전문가와 함께 현장의 위험 요소와 주민 대피 체계 등을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 조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