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북구 침산동과 고성동, 칠성동 일대 4천 세대에 21일 밤 10시부터 22일 오전 7시까지 흐린 말이 나올 수 있다며 필요한 수돗물은 미리 받아둘 것을 부탁했습니다.
북구청 네거리 인근 통합오수관을 설치하면서 송수관을 옮겨 설치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