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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문·칠성 야시장에 18만 명 찾아···5월 다양한 행사


3월 31일 다시 문을 연 서문시장과 칠성시장 야시장에 지금까지 18만 명이 찾았습니다.

대구시와 대구 전통시장진흥재단에 따르면 3월 31일 이후 금, 토, 일요일에 문을 여는 서문시장 야시장에는 12만 명이 찾았습니다.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여는 칠성시장 야시장에는 6만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통시장진흥재단은 재개장 기념과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9일과 5월 5일 토요일에는 음악 공연을 마련하고 퀴즈쇼 등으로 야시장에서 쓸 수 있는 바우처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김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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