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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 열어


대구시와 국민의힘 대구 지역 국회의원들이 10월 26일 오전 8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갖습니다.

대구시는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특별법과 군위군 대구 편입 법률안이 2022년 안에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요청할 계획입니다.

군사시설 후적지 등의 개발제한 구역 해제와 국가 로봇 테스트 필드 사업의 예비타당성 통과 추진 등을 건의합니다.

또 수성알파시티 중심의 디지털 혁신거점 구축 사업에 480억 원, 경상감영 복원 정비 사업 691억 원, 수질 오염 사고 통합방제센터 구축 486억 원 등 국비 사업 10건을 반영해 줄 것도 요청합니다.

권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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