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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0개 학교에서 '이중언어 교실' 운영

다문화 가정이 늘어가는 가운데 대구의 30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이중언어 교실을 운영합니다. 

다문화 학생이 있는 학교의 신청을 받아 중국어와 베트남어, 일본어 등의 언어를 방과후 학교 과정으로 운영합니다.

일주일에 3시간씩 10개월 동안 개설하는 이중언어 교실에는 다문화 학생을 포함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수강료는 교육청에서 모두 지원합니다.

조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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