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
10월 11일 오전 2시 40분쯤 경북 성주군 가천면의 한 펜션 1층 관리실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2층짜리 건물 한 개 동이 절반가량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