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순찰대는 시민들이 반려견과 산책하면서 동네를 살펴보고 범죄 요소나 위급 상황, 생활 불편 사항을 발견하면 경찰이나 지자체에 신고합니다.
반려견과 보호자 20팀이 순찰 대원으로 활동하는데, 참여를 원하면 남구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