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5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대구의 미분양 주택은 9,533가구로 한 달 전보다 1.4% 감소했습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1,506가구로 4.9% 줄었습니다.
경북의 5월 미분양 주택은 8,244가구로 한 달 전보다 10.4% 감소했고, 준공 후 미분양은 944가구로 3.9% 줄었습니다.
한편 5월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72,129가구로 한 달 전보다 0.2% 늘었고 준공 후 미분양 주택도 13,230가구로 2%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