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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64세에 토익 만점, 나이를 잊은 도전과 열정

대구에 사는 64살 할머니가 영어 공인인증시험인 토익 시험에 도전해서 만점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손녀 대학원 준비를 위해 시작했지만 정말 철저히 준비하고 또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토익 만점자 정윤선 할머니, "기본에 충실했습니다. 단어집을 완전히 정말 예문까지 외울 정도로 그렇게 철저히 공부했고요. 문법도 완전히 정말 문제집이 닳도록 공부했습니다."라며 시험 때마다 나타나는 조그만 실수를 줄이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했다고 말했는데요.

네, 나이를 잊은 도전과 열정을 통해 이뤄낸 눈부신 성과에 박수를 보냅니다요!

이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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