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대구·경북 전역에서 묵념 사이렌이 울립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경보 사이렌으로 묵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도 관계자는 "6일 오전 10시 묵념 사이렌이 울리면 놀라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한 후, 일상생활로 돌아갈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대구·경북 전역에서 묵념 사이렌이 울립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경보 사이렌으로 묵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도 관계자는 "6일 오전 10시 묵념 사이렌이 울리면 놀라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한 후, 일상생활로 돌아갈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