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대구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한국전력 대구본부는 저소득층과 독거노인들을 위해 쌀과 유산균 등 '사랑 나눔 키트'를 북구청에 전달했습니다.
또 사회복지관 세 곳에 명절맞이 제수를 전달했습니다.
한국전력 대구본부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기금 8백만 원을 모아 나눔 활동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