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
1월 29일 오후 3시 20분쯤 경북 구미시 고아읍의 한 돼지 축사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철골조 축사 건물 20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용접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