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2작전사령부가 8월 7일 대구 작전사 제승관에서 통합방위 작전 수행 체계 발전 전술 토의를 헀습니다.
이번 토의에는 영호남과 충정 지역을 담당하는 지역방위사단장과 지자체, 경찰, 소방 등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권역별 대 드론 방호체계 구축 방안과 다중이용시설 테러 발생 상황에서의 통합방위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전쟁이 난 뒤 적의 핵미사일 공격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조치 사항에 대한 토의식 연습도 했습니다.
육군 제2작전사령부가 8월 7일 대구 작전사 제승관에서 통합방위 작전 수행 체계 발전 전술 토의를 헀습니다.
이번 토의에는 영호남과 충정 지역을 담당하는 지역방위사단장과 지자체, 경찰, 소방 등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권역별 대 드론 방호체계 구축 방안과 다중이용시설 테러 발생 상황에서의 통합방위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전쟁이 난 뒤 적의 핵미사일 공격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조치 사항에 대한 토의식 연습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