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6일 오후 대구 동성로28아트스퀘어에서 동성로 관광특구 지정 축하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대구시와 중구청이 주최, 주관한 기념식에서는 관광특구 상징물 제막식과 관광특구 지정패 전달 등이 이어졌습니다.
대구 중구는 분야별 행정 협의체를 구성해 오는 2028년까지 관광 편의시설 개선과 콘텐츠 발굴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