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9월 4일 새벽 5시 20분쯤 달서구 상인동 대동시장에 있는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 1명을 쫓고 있습니다.
길을 가던 시민이 금은방 유리창이 깨진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금팔찌 등 귀금속 일부가 도난당한 것을 확인하고 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