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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대구 국제 무용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사진 제공 대구무용협회
사진 제공 대구무용협회
'제26회 대구 국제 무용제'가 9월 11일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립니다.

대구 국제 무용제는 국내 2개 단체와 해외에서 폴란드, 중국, 캐나다를 초청했습니다.

국내 작품은 '김백봉류 부채춤과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에 맞춰 안무한 'Le Baiser 르 비쥬'입니다.

해외팀으로는 폴란드의 야첵 시비워비츠 안무가의 '45', 중국의 안무가 웬 추안의 'Unseen Sadness', 캐나다의 'BODY'가 공연됩니다.

대구무용협회는 "동시대 춤들이 나라마다 어떻게 진행되고 변화되는지를 국제 무용제를 통해 알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습니다.





이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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